다슬기
정확한 다슬기의 종류는 모르겠다. 인공적인 좁은 공간에서 자라서 그런지 크기가 작다. 몸길이 약 0.5cm. 거의 언제나 다슬기가 벽면에 붙어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이날은 다슬기가 몸을 뒤집어 물에 뜬 상태로 발을 움직여 헤엄치는 모습을 관찰하였다. 뱀이나 도마뱀이 척추를 좌우로 움직이며 앞으로 진행하듯, 다슬기는 발을 좌우로 움직여 앞으로 진행하였다. 신기하였다. 혹시 다슬기 몸 끝에 붙어있는 벌레(물벼룩으로 예상)를 떨치기 위한 동작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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