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초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한해살이풀. 학명 Euphorbia marginata 산에 눈이 내린 것 같은 풀이라는 뜻의 이름이다. 원산지가 북아메리카인 도입식물이며, 한해살이풀 또는 관목(떨기나무)이다. 원산지에서는 다육성의 관목이지만 국내에서는 한해살이풀로 취급한다. 관상용 또는 절화용으로 화단에 심어 기르며, 높이는 60~100㎝이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타원형 또는 긴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다. 끝은 둥글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줄기 아래쪽에 달리는 잎은 녹색이고 위쪽에 달리는 잎은 주변부에 흰색 무늬가 있다. 줄기나 잎을 자르면 하얀 액이 나온다. 꽃은 7~9월에 줄기와 가지 끝에 흰색 또는 녹색으로 피며, 암수한포기이다. 출처: 두산백과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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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기 의왕시 왕곡동도로명 경기도 의왕시 왕림길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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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8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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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9.0℃ | 강수량 0mm | 습도 79% | 풍속 2.6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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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2년 8월 6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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