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육안으로 보기에 외관(머리, 몸통)에는 별 상처가 없고 온전한 상태로 죽어 있다. 내부 조직이 다 썩어 사라지고, 속이 텅비어 뼈와 깃털부분만 남아 썩은 냄새도 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죽은지 꽤 시간이 지난 것 같다. 사인이 뭘까....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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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식처 보호 정책에 따라 위치정보가 공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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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20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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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8.6℃ | 강수량 0mm | 습도 76% | 풍속 3.6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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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2년 7월 3일 오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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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참새목 Passeriformes > 팔색조과 Pittidae > 팔색조속 Pitta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천연기념물, 취약(VU) 국가생물적색목록(2019), 취약(VU) IUCN적색목록3.1(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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