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그림나비
Photo/Video/Sound&Writing © 유우자(곤충을 사랑하는 사람들)
장소1 : 갉아 먹은 잎의 색을 가진 어린 애벌레는 가운데의 잎맥부분에 머무르고, 상황에 따라 조금씩 이동합니다. 천적이 다가오면 자신의 머리를 들고 흔들어 마른 잎을 흉내내기 때문에 나도밤나무 앞에서 한참만에 찾았습니다. 나도밤나무 잎에는 푸른큰수리팔랑나비 애벌레집도 많습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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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경남 창원시 성산구 천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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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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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흐림 | 기온 17.4℃ | 강수량 1mm | 습도 82% | 풍속 4.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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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2년 6월 7일 오후 6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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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곤충강 Insecta > 나비목 Lepidoptera > 네발나비과 Nymphalidae > 먹그림나비속 Dichorragia
기후변화 생물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