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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

문양희

2022년 4월 22일 오후 10:41

두릅나무과의 상록 덩굴성 목본. 남부지방에서는 소가 잘먹는다하여 "소밥나무"라 부르고 제주에서는 "소왁낭"이라부름. 제주에서 부르던 이름이 국명이 된 사례. 담쟁이덩굴잎과 구분이 힘들때가 있다. 담쟁이는 낙엽 덩굴성목본이라 낙엽이 지거나 벌겋게 단풍이 들면 구분은 쉬운데.. "한국의 아이비"라 불리며 공기정화능력이 탁월.

관찰정보

  •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 고도
    해발 67m
  • 날씨
    구름 | 기온 19.6℃ | 강수량 0mm | 습도 64% | 풍속 2.2m/s
  • 관찰시각
    2022년 4월 22일 오후 1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미나리목 Apiales > 두릅나무과 Araliaceae > 송악속 Hedera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기후변화 생물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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