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위
중랑천에서 살아가던 거위가 다친 모습으로 관찰되었습니다. 머리에서 흐른 피가 몸 일부까지 물들인 것으로 보였고 날개도 다친 것으로 보였습니다. 서울의새 중랑천 탐조 중 기록했습니다. (함께 관찰하던 선생님께서 관련 기관에 구조 요청을 하셨습니다.)
관찰정보
-
위치서울 성동구 응봉동
-
고도해발 8m
-
날씨흐림 | 기온 11℃ | 강수량 0mm | 습도 70% | 풍속 1.7m/s
-
관찰시각2022년 3월 31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유사관찰
표시할 유사관찰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