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닥나무
Photo/Video/Sound&Writing © Donghoon Shin
이름만 보면 가지가 3갈래인 닥나무이다. 열매는 수과이고 달걀 모양이며 7월에 익는다. 종자는 검은 색이다. 가지가 3개씩 갈라지므로 삼지닥나무라고 한다. 나무 껍질은 종이를 만드는 원료로 사용한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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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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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해발 20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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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8.2℃ | 강수량 0mm | 습도 45% | 풍속 2.9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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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2년 2월 25일 오후 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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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도금양목 Myrtales > 팥꽃나무과 Thymelaeaceae > 삼지닥나무속 Edgeworth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