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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N 국민참여 모니터링 – 기후변화지표 고등균류(버섯)

참여자 23
관찰기록 393
생물분류 균류/지의류 균류/지의류
  • 개설자
    국립생물자원관 KBON
  • 개설일 2015년 4월 26일
  • 미션기간 2015년 4월 25일 오후 11시 - 2019년 2월 9일 오후 5시
  • 미션지역 전국
  • 관련링크 http://www.nibr.go.kr/species/home/species/spc03300l.jsp?sch_comm_group=FG
  • K-BON(Korea Biodiversity Observation Network-국민참여 한국생물다양성 관측 네트워크)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전문연구기관, 시민과학자, 동호회와 함께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 100종의 모니터링 등을 통해 한반도 생물다양성의 변화 관측과 보전을 위해 활동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5년 현재 각 분야 28개의 단체가 활동하며 AP-BON(Asia Pacific Biodiversity Observation Network), GEO-BON(Group On Earth Observations Biodiversity Observation Network) 등의 국제적 생물다양성 프로그램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CBIS-Climate-sensitive Biological Indicator Species)은 기후변화로 인해 계절활동, 분포역 및 개체군의 크기 변화가 뚜렷하거나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표화해 정부의 지속적인 조사·관리가 필요한 생물종입니다. 기후변화가 한반도 생물종 분포에 미치는 영향과 취약성에 대한 효율적인 감시 및 예측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2010년 7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100종의 생물을 선정, 발표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척추동물 18종, 무척추동물 28종, 식물 44종, 균류 및 해조류 10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생물종들은 기후 온난화에 의해 북쪽으로 서식지를 넓혀가거나, 우리나라에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지구상에서 멸종이 우려되는 대표적인 생물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미션에서는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중 5종의 균류(버섯)을 중심으로 분포를 기록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대상 균류(버섯)을 발견하면 사진과 함께 위치 등 모든 내용이 확인되도록 기록해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조사 대상 종 흰굴뚝버섯, 송이, 능이, 팽이버섯, 큰갓버섯 , 등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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