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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N 국민참여 모니터링 – 기후변화지표식물

참여자 63
관찰기록 1626
생물분류 관속식물 관속식물
  • 개설자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
       hoyleee@hanmail.net
  • 개설일 2015년 3월 14일
  • 미션기간 2015년 3월 1일 오전 6시 - 2019년 1월 29일 오후 3시
  • 미션지역 전국
  • 관련링크 https://species.nibr.go.kr/home/mainHome.do?cont_link=012&subMenu=012002&contCd=012002001
  • K-BON(Korea Biodiversity Observation Network-국민참여 한국생물다양성 관측 네트워크)은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전문연구기관, 시민과학자, 동호회와 함께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 100종의 모니터링 등을 통해 한반도 생물다양성의 변화 관측과 보전을 위해 활동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5년 현재 각 분야 28개의 단체가 활동하며 AP-BON(Asia Pacific Biodiversity Observation Network), GEO-BON(Group On Earth Observations Biodiversity Observation Network) 등의 국제적 생물다양성 프로그램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CBIS-Climate-sensitive Biological Indicator Species)은 기후변화로 인해 계절활동, 분포역 및 개체군의 크기 변화가 뚜렷하거나 뚜렷할 것으로 예상되어, 지표화해 정부의 지속적인 조사·관리가 필요한 생물종입니다. 기후변화가 한반도 생물종 분포에 미치는 영향과 취약성에 대한 효율적인 감시 및 예측 방법을 마련하기 위해 2010년 7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이 100종의 생물을 선정, 발표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척추동물 18종, 무척추동물 28종, 식물 44종, 균류 및 해조류 10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생물종들은 기후 온난화에 의해 북쪽으로 서식지를 넓혀가거나, 우리나라에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지구상에서 멸종이 우려되는 대표적인 생물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미션에서는 국가 기후변화 생물지표종 중 44종의 식물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조사·관리가 필요한 식물종을 기록합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대상 식물을 발견하면 사진과 함께 위치 등 모든 내용이 확인되도록 기록해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조사 대상 식물종 ▶ 기후변화지표식물 44종 참식나무, 사스레나무, 후박나무, 만주송이풀, 멀구슬나무, 자주괴불주머니, 만년석송, 만병초, 굴거리나무, 시로미, 주목, 눈잣나무, 큰잎쓴풀, 왜미나리아재비, 분비나무, 큰천남성, 콩짜개덩굴, 남오미자, 좀개미취, 동백나무, 다정큼나무, 실거리나무, 털머위, 큰두루미꽃, 자금우, 봉의꼬리, 멀꿀, 가래고사리, 송악, 닻꽃, 모람, 도깨비고비, 마삭줄, 발풀고사리, 식나무, 별고사리, 댕댕이나무, 까마귀쪽나무, 눈향나무, 상산, 땃두릅나무, 구상나무, 설앵초, 바람꽃

생물분류

서식지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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