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벌레
학명: Armadillidium vulgare (Latreille, 1804) 문명: 절지동물문 강명: 연갑강 목명: 등각목 과명: 쥐며느리과 형태: 머리, 7개 마디의 가슴, 5개 마디의 배로 구분되는 몸 색깔은 어두운 갈색이거나 회색이며 더듬이는 두 쌍이 있으나, 첫 번째 더듬이는 퇴화하여 거의 보이지 않는다. 나무껍질, 낙엽, 돌 밑과 같은 습한 곳에 살며, 위협을 느끼면 몸을 둥글게 마는 습성이 있다. 흙 속에 공기가 잘 통하게 하고, 영양분이 잘 돌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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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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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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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18.9℃ | 강수량 0mm | 습도 50% | 풍속 1.6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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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20년 10월 10일 오전 11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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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절지동물문 Arthropoda > 연갑강 Malacostraca > 등각목 Isopoda > 남방공벌레과 Armadillidae > 공벌레속 Armadillidium(Armadillid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