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리
외가리란 새를 보았다. 날개짓 할때는 진짜 멋진 회색 외투를 입은 것처럼 근사했다. 깃털은 새들에게 외투란걸 잊었다. 그럼 단벌신사? ㅋㅋㅋ 이름을 알고 보니 더 재밌다. 길위의 인문학 처음 참여했는데 궁굼한걸 바로 알수있어 좋았다. 그동안 너무 인간중심 으로만 살아왔다. 하나님께서 식물이나 동물도 함께 살라고 만들어준 세상인데 너무 무시하고 살아왔음을 깨달았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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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 은평구 진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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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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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19.7℃ | 강수량 0mm | 습도 79% | 풍속 0.2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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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9년 9월 28일 오후 7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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