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린재나무
Photo/Video/Sound&Writing © 김태중
산과 들에서 자란다. 높이 1∼3m이다. 나무껍질은 세로로 갈라지고 가지는 퍼져 나며 작은가지에 털이 난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의 달걀을 거꾸로 세워놓은 모양이며 노란색이다. 끝으로 갈수록 점차 뾰족해지며 잎 앞면은 짙은 녹색이고 털이 없으며, 뒷면에는 털이 나거나 없고 작은 톱니가 있으나 때로 뚜렷하지 않다. 출처: 두산백과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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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강원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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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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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구름 | 기온 21.6℃ | 강수량 0mm | 습도 92% | 풍속 1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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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9년 5월 31일 오후 2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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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감나무목 Ebenales > 노린재나무과 Symplocaceae > 노린재나무속 Symplocos
약관심(LC) 한국희귀식물목록집(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