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기흰죽지
배영을 하듯 벌러덩 뒤집어 부리로 가슴을 긁고 있었습니다. 물새들이 깃털을 다듬는 행동은 깃털을 정돈해 방수를 유지하고 기생충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 가슴의 깃털은 이렇게 정돈 하나 봅니다. 머리를 물에 담갔다 빼는 행동은 눈과 코의 청결을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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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1가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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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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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맑음 | 기온 4.7℃ | 강수량 0mm | 습도 43% | 풍속 0.4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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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5년 12월 19일 오후 3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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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강 Aves > 기러기목 Anseriformes > 오리과 Anatidae > 흰죽지속 Aythya
관심대상(LC) IUCN적색목록3.1(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