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목련
백목련의 겨울눈은 털이 달린 비늘조각으로 쌓여 추위를 이겨냅니다. 봄이 되면 비늘조각이 벗겨지는 줄 알았는데, 여러 겹의 비늘조각이 겨울동안 몇 차례 벗겨지고 봄이 되면 마지막 비늘 조각이 벗겨짐을 관찰했습니다. 겨울눈을 잘라 보니 이미 꽃잎과 꽃술이 형태를 만들어 차곡차곡 쌓여 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잎눈입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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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서울특별시 성동구 옥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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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정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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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비/눈 | 기온 2.4℃ | 강수량 0mm | 습도 77% | 풍속 1.5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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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시각2015년 12월 21일 오전 8시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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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식물계 Plantae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목련강 Magnoliopsida > 목련목 Magnoliales > 목련과 Magnoliaceae > 목련속 Magno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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