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미꾸리
봄 물 온도가 올랐다 산란철 번식기 먹고 먹히는 시간 잔인 하지만 자연의 삶은 때가 있다 산란를 준비하는 수수미꾸리는 거친 강물을 거슬러 헤험쳐 오른다. 번식기와 육추에 바쁜 왜가리, 백로는 먹이 활동에 열심이다. 자연은 모든게 풍족하고 쉬울때 번식를 한다. 무리하게 억지로 삶을 힘들게 하지 않는다. 자연은 때와 기다림이 필요하다.
관찰정보
생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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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체계동물계 Animalia > 척삭동물문 Chordata > 조기강 Actinopterygii > 잉어목 Cypriniformes > 미꾸리과 Cobitidae > 좀수수치속 Kichulchoia
준위협(NT) 국가생물적색목록(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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