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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달팽이

펭탱이

2023년 3월 19일 오후 3:19

달팽이를 사육하면서 2번째로 찾은 북한산 달팽이 입니다. 어릴 때는 패각색에서 미색의 비율이 높고 성체가 되면서 패각색이 황갈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서식지 위치에 따라 성체가 되어서도 패각에 미색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패각에 한줄의 띠가 있으며 경험상 약 50마리 정도를 볼 때 띠가 없는 개체가 한마리 정도 보입니다. 5번째 사진에서 첫번째는 어린개체 두번째는 준성체 세번째 네번째는 성체급 달팽이입니다. 도감에서는 북한산 달팽이의 성체 크기를 약 28mm로 소개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서식지는 13곳이며 그 중 3곳을 탐사하였습니다. 올해 시간이 되는데로 나머지 장소를 탐사 예정입니다. 성격이 활달하고 먹이 반응이 좋으며 환경 변화에 잘 적응하고 크기도 적당하여 사육하기에 적합한 몇 안되는 달팽이중에 한 종입니다. 다만 어란 개체를 가정에서 사육할 경우 패각이 이상하게 자라는 경우와 돌연사의 위험이 있어 준성체 이상의 북한산 달팽이를 사육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관찰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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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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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찰시각
    2021년 5월 16일 오전 10시

생태정보

  • 분류체계
    동물계 Animalia > 연체동물문 Mollusca > 복족강 Gastropoda > 병안목 Stylommatophora > 달팽이과 Bradybaenidae > 북한산달팽이속 Koreanohadra
위기(EN) 국가생물적색목록(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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